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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농진청, 애견사료 열량계산기 앱 개발
이름 bayer 작성일   2012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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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주경제 김선향 기자) 농진청이 애견사료 열량계산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. 농촌진흥청은 개에게 먹이를 어느정도 줘야할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'애견사료 열량계산기'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. 이번에 개발된 앱은 자신이 키우는 개의 성장정도와 체중, 사료의 포장에 표기된 영양성분을 입력하면 먹이를 어느정도 줘야하는지 계산해준다. 또 애견의 체형으로 비만여부를 판단하는 기능과 함께 비만일 경우 다이어트 계획도 제시해준다. 농진청 영양생리팀 지상윤 연구사는 "애견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이번 앱이 큰 도움이 될 것"이라며 "앱스토어에서 '반려견'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쉽게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"고 밝혔다. 기사입력 2012-02-16 10:20  | 기사수정 2012-02-16 10:20   [© '한·중·영·일 4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' 아주경제. 무단전재·재배포 금지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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